•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드 가맹점 수수료 부담 경감 내달 추가 개선

관리자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9-01-22 12:45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에 대한 개선이 앞으로 2단계로 나눠 추진된다.

금융위원회는 22일 제3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경기침체로 고통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이같은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우선 신용카드사들이 자율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재래시장 소속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을 내달중에 차질없이 시행토록 했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방안은 재래시장 소속 8만6000여개 가맹점의 수수료율을 현행 2.0~3.5%에서 2.0~2.2% 내외로 인하하고, 연간 카드수수료 부담을 28% 경감한다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과도한 가맹점간 수수료율 격차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다음달중 마련해 추진키로 했다.



관리자 기자 admin@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