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생명은 SOS어린이마을과 협의를 통해 이 기금을 아동들의 ‘예술상담 치료 프로그램’에 사용할 것으로 결정하였으며 내년 초부터 사업을 시작, 순차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SOS어린이마을의 아동들 중 약 40%가 불우한 환경, 부모와의 단절, 아동 학대 등으로 인해 정서적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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