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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사랑의 M포인트 기부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08-12-08 13:33

현대카드가 고객들이 기부한 포인트와 자사의 지원금을 합쳐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랑의 5000만 M포인트 기부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M포인트를 보유하고 있는 현대카드 회원이면 누구나 이 캠페인에 참가할 수 있으며, 현대카드 홈페이지(www.hyundaicard.com) 로그인 후 1000포인트 단위로 기부할 수 있다. 1만 포인트 이상 기부 시에는 소득공제 영수증도 발급된다.

현대카드는 회원들로부터 2,500만 M포인트를 기부 받은 후,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2500만원을 더해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보유한 포인트로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간편하게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마음이 있어도 기부 행사에 참가하기 어려웠던 고객들의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 기업의 구성원이 비영리 단체 등에 후원금을 낼 때 회사도 동일한 금액을 더해 지원하는 선진국형 사회기부 제도이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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