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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중국 통카드 30만장 돌파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08-10-30 18:24

발급 개시 8개월 … 中유학생, 출장자 인기 급증

비씨카드, 중국 통카드 30만장 돌파
비씨카드가 발행하는 중국통 카드가 발급 8개월만에 30만장을 돌파했다.

비씨카드 30일 새로운 카드가 잇따라 출시되고 있는 시점에 중국시장에 특화된 카드 상품이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카드는 중국내 단일 카드 네트워크 사업자인 중국인롄과 제휴해 국내이용은 물론 중국내 모든 카드 가맹점과 자동화기기(ATM)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졌다.

또, 국제카드사의 네트워크를 경유하지 않는 한-중간의 직접 제휴로 중국에서 사용하는 경우 기존 국제카드에 비해 거래금액의 약 1%내외의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원화가치가 급격히 떨어지면서 수수료에 민감해진 비즈니스 목적의 중국 출장자나 현지 유학생 등으로부터 많은 환영을 받고 있다.

장형덕 비씨카드 사장은 30만장 돌파 기념을 위해 지난 29일 중국 상해에서 쉬루오더 인롄총재, 김정기닫기김정기기사 모아보기 상해총영사가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도 열었다.

장 사장은 "한해 500만명의 한국인이 방문하는 중국시장에서 중국통카드가 가장 사랑받는 카드가 될 수 있도록 서비스 강화에 힘써 나갈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쉬루오더 인롄총재도 “중국을 방문하는 모든 비씨카드 회원들이 중국통카드의 편리하고 저렴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중국 현지에서의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비씨카드와 중국인롄은 중국통카드 30만장 발급을 기념, 29일부터 중국 상해의 빈해 골프장, 북경의 향촌 골프장, 청도의 천태 골프장등 3개 골프장에서 4인이 함께 라운딩 후 중국통카드(비씨-인롄제휴카드)로 결제할 경우 1인의 골프 라운딩 비용을 면제해주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면제되는 비용의 기준은 평일 비회원 라운딩 가격(그린피, 캐디피, 락커비)으로 골프장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평균 500위앤(원화로 약 10만원) 정도 할인된다.

이 서비스는 각 골프장별로 선착순 100회에 한하여 제공되며, 자세한 내용은 비씨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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