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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헤지파생펀드’ 상품권 인정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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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8-10-2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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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자산운용이 개발한 금융공학펀드 스마트헤지파생펀드가 자산운용협회로부터 배타적 상품권을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내년 1월 20일까지 3개월간 이상품 구조에 대한 배타적 상품권은 유리자산운용이 독점적으로 갖게된다.

유리스마트헤지파생펀드는 단위형 상품으로 투자기간 중 Kospi200이 하락할 경우에는 원금손실을 억제하는 것을 목표로 운용하되, Kospi200이 상승할 경우에는 Kospi200 상승률의 60~80%에 해당하는 수익을 추구하는 금융공학 펀드다.

실제 유리스마트헤지파생펀드는 가상의 옵션을 복제하는 운용기법인 다이나믹 헤징전략을 통해 운용되는 대부분 기존 금융공학펀드와 달리 ELW형태로 발행된 실제 풋옵션을 매입해 주가지수 하락에 대비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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