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프랭클린템플턴, 국내주식형 펀드 2종 선봬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10-20 14:43

내재가치대비 저평가된 국내 주식에 중장기적 투자

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www.franklintempleton.co.kr, 대표이사 앤드류 애쉬톤)은 저평가된 국내주식에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 2종, `프랭클린템플턴 포커스 주식형 펀드`와 `프랭클린템플턴 오퍼튜니티주식형 펀드`를 9월말부로 새롭게 출시했다.

실제 이 두 펀드는 시장에서 장기투자 성과의 실례를 보여주고 있는 `프랭클린템플턴 그로스 펀드 (2008년 9월 29일부로 `템플턴 그로스 주식형 펀드(1~5호)`의 펀드명이 `프랭클린템플턴 그로스 주식형 펀드(1~5호)`로 변경.) `에 이어, 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이 만 10년만에 새로이 내놓은 국내 주식형 펀드들이다.

우선, `프랭클린템플턴 포커스 주식형 펀드`는 철저한 내부 리서치를 통해 국내 상장주식 중 내재가치대비 저평가된 소수의 종목에 `집중 투자`해 장기적으로 자본이득을 추구하는 펀드. 펀드매니저가 폭넓은 재량권을 가지고 성장 잠재력과 경쟁적 우위 정도 등 개별 종목의 내재가치를 철저히 계산한다.

이에 따라 투자 스타일 및 종목의 시가 총액에 관계 없이 수익률이 높을 것으로 판단되는 20~4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전략인 것. 일반 주식형 펀드 대비 고수익고위험(High ReturnHigh Risk)을 추구한다.

또한 `프랭클린템플턴 오퍼튜니티 주식형 펀드`는 투자자산의 약 80%이상을 내재가치대비 저평가된 `중소형주` 중소형주: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서 규정하는KOSPI 대형주 지수 구성종목 이외의 종목에 주로 투자하여 장기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는 상품이다. 벤치마크 벤치마크: KOSPI 중형주 인덱스(KOSPI Mid Cap Index) 한국증권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기준 101위~

300위의 200종목으로 구성되며, 시가총액 가중방식을 따름.의 편입종목과 비중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으며, 특히 시장에서 소외 받아 저평가된 중소형주를 발굴, 투자한다. 중소형주의 투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하여 저 유동성 종목의 사전관리와 신용위험 관리를 철저히 실시하며, 40개 이상의 종목에 분산투자하여 위험을 최소화 한다.

한편 `프랭클린템플턴 포커스 주식형 펀드`와 `프랭클린템플턴 오퍼튜니티 주식형 펀드`는 현재 대구은행과 하나대투증권에서 판매 중에 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괄목상대 KCGI자산운용, 3년 만에 ‘주식형 명가’로 중국 삼국시대 오나라의 장수 여몽(呂蒙)에서 비롯된 고사성어 가운데 ‘괄목상대(刮目相對)’라는 말이 있다. 눈을 비비고 상대방을 다시 본다는 뜻이다. 짧은 시간에 실력이 크게 달라진 사람을 평가할 때 쓰인다.최근 KCGI자산운용의 행보를 보면 이 고사성어가 떠오른다. 2023년 대주주 변경과 함께 KCGI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바꾼 지 3년. 당시만 해도 대형 금융지주와 대기업 계열 운용사들이 장악하고 있던 자산운용 시장에서 중견 운용사에 불과했던 KCGI자산운용이 이제는 공모 주식형 시장의 ‘톱10’에 이름을 올렸다.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KCGI자산운용의 공모 주식형펀드 순자산은 2조1600억원이다. 사명 변경 직전 2 “100만원 아래도 다 들여다본다”…가상자산 거래, ‘은행식 자금관리’로 전환 가상자산 시장의 자금관리 방식이 크게 달라진다. 그동안 100만원 이상 거래에만 적용됐던 트래블룰이 모든 가상자산 이전거래로 확대되면서 소액을 여러 차례 나눠서 규제를 피하는 이른바 ‘쪼개기 송금’이 사실상 어렵게 됐다. 해외 가상자산사업자와 개인지갑으로 이동하는 거래도 위험도에 따라 관리된다.가상자산 거래가 단순히 거래 규모를 기준으로 관리되는 시장에서 벗어나 거래 상대방과 이동 경로, 자금세탁 위험까지 들여다보는 금융권 수준의 관리체계로 이동한다.11일 금융위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3 빗썸 API 이벤트 '뒤늦은 유의사항 추가' 논란…30억원 배상 조정 거부에 이용자 반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이벤트 관련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배상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거래소의 공지 책임과 이용자 보호 수준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번 논란의 핵심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최초 안내 내용과 이후 추가된 조건이 달랐다는 점이다. 거래소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추가한 제한 조건이 기존 참여자에게 적용될 수 있는지, 또 이에 따른 책임을 어디까지 져야 하는지가 쟁점이 되고 있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빗썸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API 거래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 수수료 전액 페이백과 API 연동 지원금 10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당시 이벤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