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일에는 서울 정동극장 쌈지마당에서 ‘정오의 예술무대’에 한화손해보험을 비롯해 이 지역에 위치한 한화 계열사들이 후원했다.
한화손해보험은 이번 ‘정오의 예술무대’ 후원을 시작으로 서울역 보행광장에서의 찾아가는 음악회, 결손가정 아동초청 공연관람 및 전통문화 체험 등 10월 한 달간 다양한 문화행사를 열 계획이다.
또한, 어르신 초청 ‘6080 시니어 올림픽대회’를 비롯해 장애인과 함께 하는 장애극복 등반대회, 교통사고 유자녀찾기 및 장학금 전달, 사랑의 헌혈 등 사회공헌 자원봉사 활동을 집중 전개할 예정이다.
자원봉사 활동에는 권처신 사장을 포함한 한화손해보험 임직원과 설계사(FC), 대리점 등 영업가족이 참가하며 산악회, 축구부, 서예반, 영화감상반 등 사내 동호회들도 그 특성에 맞는 봉사활동을 통해 함께 나누는 사랑의 참 정신을 실천하게 된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