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상품은 은퇴준비 기간뿐만 아니라 은퇴생활기간도 투자기간으로 확보해 수익성을 대폭강화 했다.
가입조건에 따라 투자 성과에 관계없이 연금총액을 총 납입보험료의 120%~200%까지 보증해 안정성을 높이고, 은퇴시점 이후의 투자성과에 대한 리스크까지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또한, 필요자금에 대한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연금개시 이후의 중도인출과 연간 연금수령액 재조정 등이 가능하다.
이재호 기자 ha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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