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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수수료 없이 펀드 세계일주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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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8-09-07 18:13

‘우리CS 코브릭(KOBRIC) 엄브렐러 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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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수수료 없이 펀드 세계일주
우리투자증권(사장 박종수)은 국내주식시장과 브릭스 주식시장에 한 펀드 내에서 동시에 투자하며 시장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펀드간 전환이 가능한 ‘우리CS 코브릭(KOBRIC) 엄브렐러 펀드’를 약세장 대응 상품으로 꼽았다.

실제‘우리CS 코브릭(KOBRIC) 엄브렐러 펀드’는 모체가 되는 펀드아래에 국내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한국 인덱스를 포함해 러시아, 인도, 브라질, 중국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각각의 자펀드를 포함하고 있다.

또한 안정적인 이자소득을 추구하는 국내 채권형 펀드를 포함해 총 6개의 자펀드로 구성된 것이 특징.

더욱이 이 펀드는 6개의 자펀드간에 언제든지 자유로운 전환이 가능하고 추가적인 전환 비용이 없다.

가령, 한국,브라질, 러시아 주식시장에 투자 하다가 중국시장이나 인도시장이 상승할것으로 기대될 때 별다른 추가 비용 없이 중국펀드나 인도펀드로 갈아 탈수 있다.

이에 따라 주식시장이 전체적으로 침체될 걸로 예상이 되면, 안정적인 국내 채권형 펀드로 전환할 수 있는 등 적극적으로 시장 상황에 맞는 다양한 투자를 할 수 있는 것.

또한 각 국가별 대표 지수인 인덱스에 투자함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연 1.5%이하의 운용보수 체계를 갖고 있으며, 펀드 내 자체적으로 환 헤지를 제공함으로써 환율 위험을 최소화 했다. 예컨대 약세장 투자 전략 상품으로 팔방미인 상품이라는 평가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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