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NH투자證, CMA금리 연 5.45%로 인상

김경아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8-09-04 11:14

RP투자형으로는 업계 최고 수준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회동)은 9월 4일부터"NH하나로CMA"(RP투자형)의 수익률을 업계 최고 수준인 연 5.45%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NH 투자증권 관계자는 “ 불안한 증시에서 연 5.45%의 안정적인 수익률을 제공함으로써 "NH하나로CMA"에 대한 고객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단 하루를 맡겨도 연 5.45%의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률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신규 고객은 가입시점부터 연 5.45% 수익률이 제공되며, 기존의 CMA이용고객은 출금 후 다시 입금해야 인상된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