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백혈병, 골수암 등 고액암에 대해 1억원을 지급하고 교통재해에 대해서도 최고 2억원(스쿨존 교통재해)을 보장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의 교통사고와 환경성질환을 특화했다.
여기에 장애인 및 그 가족에 대해서 보험료의 5%를 할인해주는 ‘장애인 우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보험의 공익성을 강화했으며 태아부터 만 1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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