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柳相浩)은 22일 용산구 이촌동 302-79번지 한석빌딩 2층에 ‘이촌동지점’(지점장 張支瑛)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영업 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 개소한 이촌동지점은 1:1 맞춤상담이 가능한 독립된 상담공간을 중심으로 PB수준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급스런 인테리어, 편리한 주차시설 등 고객의 편의성 향상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
이와 관련 한국투자증권의 최연소 지점장인 장지영(만39세)지점장은 “섬세하고 따뜻한 금융컨설팅이라는 모토 아래 진정한 1:1 맞춤형 자산관리 서 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개점소감을 대신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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