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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비보이 세계대회 개최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8-21 16:02

KB국민은행은 9월 20일 올림픽공원 내 펜싱경기장에서 비보이 세계대회인 `KB B-boy World Masters`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작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2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각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비보이팀들이 참가하는 마스터즈 형태의 대회로서 비보이 최강국인 대한민국에서 진정한 세계 챔피언을 결정하는 대회로 치러질 예정이다.

작년 대회 챔피언 ‘Pokemon’(프랑스)을 비롯해 미국, 네덜란드, 일본 등 총 6개 국가에서 8개팀이 출전하여, 세계 챔피언의 영예와 총 $22,000의 상금을 걸고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게 된다.

`KB B-boy World Masters`는 세계 최고 비보이들의 배틀 대회 이외에도 ‘빅뱅’, ‘샤이니’, ‘카라’, ‘다이나믹듀오’등 국내 최고 댄스가수와 공연팀의 스페셜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다.

대회입장권은 8월 27일 이후 대회 홈페이지(www.kb-bboy.mnet.com)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KB국민은행 홈페이지(www.kbstar.com) 또는 대회 홈페이지(www.kb-bboy.mne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작년 대회의 성원에 힘입어 올해는 대회 규모를 더욱 확대하여 실시하게 되었으며, 기존의 단순한 비보이 경기 위주의 대회에서 벗어나 다양한 공연을 결합한 새로운 대회로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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