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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사 해외법인 실적 호조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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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8-08-10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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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사들의 해외 영업 수익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이 많아지면서 이들을 상대로 한 보험 계약이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3월 말 현재 16개 손보사 현지법인(9개)과 지점(7개)의 총자산은 4억1640만 달러로 1년 전에 비해 26.1% 늘었다. 이는 현금 및 예금 보유가 18. 4% 증가하고 유가증권 투자도 29.8% 급증한 결과다.

올 3월말 현재 국내 손보사는 미국 등 7개국에 진출해 37개 점포(현지법인9, 지점7, 사무소 21)를 운영 중이다.

자기자본은 자본금 증가와 순이익 증가에 힘입어 51.1% 증가한 2억2410만 달러를 기록했다. 보험료 수익은 1억35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2.7% 늘어난데 비해 발생손해액은 2.6% 늘어난 4230만 달러에 그쳤다. 이에 따라 해외점포의 손해율이 48.9%에서 40.8%로 개선됐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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