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프로-스펙스 "마라톤 러닝화 '스피드 러시2' 인기"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5-02 10:36

프로-스펙스의 러닝화 ‘스피드 러시2’는 초보 러너부터 레이스를 준비하는 러너까지 폭넓게 만족시키는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프로-스펙스

프로-스펙스의 러닝화 ‘스피드 러시2’는 초보 러너부터 레이스를 준비하는 러너까지 폭넓게 만족시키는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프로-스펙스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올봄에도 러닝 열풍이 마라톤 열기로 이어지고 있다. 전국 곳곳에서 마라톤 대회가 잇따라 개최되는 가운데, 특히 2030 러너들의 참여가 급증하며 ‘러닝 붐’이 본격적인 ‘마라톤 열풍’으로 확산 중이다.

특히 러닝 크루를 중심으로 젊은 러너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주요 대회는 이른바 ‘피켓팅’ 현상을 빚을 정도로 인기다.

코스도 다양해졌다. 5km, 10km 같은 짧은 거리부터 하프, 풀코스까지 선택지가 넓어지면서 러닝 입문자들의 첫 마라톤 도전도 자연스럽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첫 완주’를 목표로 삼는 MZ 러너들 사이에선 기능성 러닝화를 찾는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첫 마라톤에 도전하는 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건 ‘러닝화’다. 장거리 러닝은 발에 가해지는 충격이 크기 때문에, 쿠셔닝과 안정성은 필수다. 동시에, 달리는 동안 발의 피로를 최소화할 수 있는 가벼운 착용감도 고려해야 한다. 스포츠용품 업계는 마라톤 입문자는 물론, 일상적인 러닝과 단거리 레이스까지 아우를 수 있는 기능성 러닝화를 속속 선보이며 소비자의 선택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프로-스펙스의 러닝화 ‘스피드 러시2’는 초보 러너부터 레이스를 준비하는 러너까지 폭넓게 만족시키는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스피드 러시2’는 ‘에어리 테크 플러스(AIRY TECH+)’ 원사를 적용해 통기성과 경량성을 강화했으며, 안정적인 접지력과 우수한 쿠셔닝을 갖춰 단거리 레이스와 훈련용으로 모두 적합한 러닝화다.

최근 열린 ‘2025 서울하프마라톤’ 현장에서는 ‘스피드 러시2 트라이얼존’을 운영하며 러너들과 직접 만났다. 트라이얼존을 찾은 참가자들은 대회 전 러닝화를 직접 착용해보며 기능성과 착화감을 체험했고, 입소문을 타며 현장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었다. 입문자들이 제품을 직접 경험하며 신뢰를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뉴발란스는 ‘프레쉬폼 X 1080 v14’를, 아식스는 ‘젤 님버스 27’을 통해 쿠셔닝 강화 모델을 선보였다. 뉴발란스는 ‘프레쉬폼 X 1080 v14’는 로드 러닝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쿠셔닝의 프레쉬폼을 적용했다. 아식스 ‘젤 님버스27’은 FF BLAST™ PLUS ECO 폼을 사용해 가벼운 쿠셔닝으로 장시간 달리기에도 부담이 적게 설계됐다.

다이나핏 역시 ‘스카이 스피드넘버원’을 출시해 합리적인 가격대와 기능성을 앞세워 마라톤 초보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는 중이다. 우수한 경량성과 탄성, 부드러움을 갖춘 ‘스카이 폼’이 적용됐다.

업계 관계자는 “러닝이 ‘잠깐 뛰는 취미’에서 ‘도전과 기록의 스포츠’로 진화하는 가운데, 업계도 입문자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라며 “‘런심’을 잡기 위해 러닝화를 연달아 내놓으며 소비자 역시 러닝화를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졌기 때문에 자신의 체형에 맞는 러닝화를 신중하게 선택하길 바란다”라고 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목동·한남·검암까지…전국 주요 단지 공급 이어져 [이시각 분양] 서울과 수도권, 지방 주요 지역에서 신규 분양과 청약 일정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목동과 한남동에서는 오피스텔과 시니어 레지던스 공급이 예정됐고, 부산·창원·인천 등 지방 및 수도권에서도 견본주택 개관과 청약 일정이 진행 중이다. 일부 단지는 청약 접수를 마쳤으며, 교통과 학군, 생활 인프라 등을 갖춘 단지를 중심으로 공급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목동 학군·교통 품은 ‘목동윤슬자이’ 6월 공급GS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 일대에 ‘목동윤슬자이’를 오는 6월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서울시 양천구 목동 옛 KT부지에 들어서며, 지하 6층~지상 48층, 3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114~204㎡ 총 651실 규모의 오피스텔과 근 2 해외에서 날아오른 삼양식품, 1분기 역대 최대 실적 삼양식품이 해외 사업 성과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13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7144억 원, 영업이익 1771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5%, 32% 증가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호실적 배경에는 해외 사업이 있다. 삼양식품의 올해 1분기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5850억 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밀양2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라 확대된 공급물량이 유럽, 미주를 중심으로 증가하는 수요를 뒷받침하며 매출이 증가했다"고 말했다.특히 유럽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215% 증가하며 77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국법인 신규 설립 3 ‘다시 성장’ 선언한 정용진, 1분기 실적으로 증명…이마트 14년 만 최대 실적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선언한 ‘다시 성장하는 해’가 1분기부터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는 모습이다. 정 회장이 강조해온 가격·상품·공간 혁신 전략이 본업 경쟁력 강화로 연결되며, 이마트를 중심으로 주요 오프라인의 실적 개선세가 본격화됐다. 이마트는 13일 공시를 통해 1분기 연결 기준 순매출 7조1234억 원, 영업이익 178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순매출은 전년 같은기간 보다 1.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1.9%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지난 2012년 이후 14년 만에 1분기 최대 수준이다.별도 기준(이마트·노브랜드·트레이더스·에브리데이) 실적도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1분기 별도 기준 총매출은 4조7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