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당권 4번째 점포인 야탑지점은 ‘고급화, 쾌적화, 상담공간 확대’ 라는 신개념 점포 전략에 입각해 오픈한 점포로 PB수준의 금융서비스가 제공된다.
한국투자증권 정덕권 야탑지점장은 “한국투자증권만의 자산관리 노하우를 기반으로 고객별 특성에 맞는 맞춤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개점포부를 밝혔다.
☎ 야탑지점 전화번호 : 031) 622-0600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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