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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명지전문대학와 네트워크 전문인력 양성 협력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7-25 16:22

시스코, 명지전문대학와 네트워크 전문인력 양성 협력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는 25일 명지전문대학과 현장실무형 네트워크 전문인력 양성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로 명지전문대학은 학내의 현장실무형 네트워크 교육센터 운영에 필요한 커리큘럼 컨설팅과 최신 기술 정보를 시스코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또 교육센터 교육생들은 시스코 및 시스코 파트너사들을 대상으로 인턴 및 직원 채용 추천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명지전문대학은 시스코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실습 교육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실습 기자재와 실습 공간을 확보한 교육센터에 전문적인 네트워크 교육 내용을 보강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아시아 지역내 최고의 네트워크 교육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스코는 명지전문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자사의 국내 네트워크 전문가 양성 지원 노력을 한층 다각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스코는 이미 네트워크 아카데미 및 네트워크 경진대회로 국내에서 전문적인 네트워크 교육 확산에 크게 기여해 왔다. 또 최근에는 글로벌 온라인 학습 커뮤니티 사이트 ‘시스코 러닝 네트워크(Cisco Learning Network, www.cisco.com/go/learnnetspace)’도 오픈, 국내 네트워크 전문가들이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과 자유롭게 정보를 공유하고 자유 토론도 벌이며, 긴밀하게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명지전문대학의 서정선 학장은 “명지전문대학은 그간도 학생들은 물론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네트워크 전문 교육을 진행하면서 100% 취업률을 자랑해 왔다”며 “세계 최고의 네트워킹 기업인 시스코와의 제휴를 통해 현장 실무형 교육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미래 시장을 주도할 첨단 네트워킹 기술도 한발 앞서 교육할 수 있게 됐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시스코 시스템즈 코리아의 손영진 대표는 “국내 네트워크 전문 인력 양성은 시스코가 우선순위를 두고 노력을 집중해 온 사업”이라며 “명지전문대학과의 제휴로 교육 수혜 대상자를 크게 확대할 수 있는 동시에 교육 내용도 보다 미래 지향적인 방향에서 전문화를 꾀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명지전문대학과 시스코는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교육 사업 협력은 물론 명지전문대학이 첨단 UC 캠퍼스를 구축하는데 필요한 지원도 함께 진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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