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날에는 굿모닝신한증권 이동걸닫기


또한 둘째 날에는 각 대학 동아리별로 투자사례 발표와 함께 증권업계 현직 투자전문가의 피드백이 예정되어 있어 대학생들이 장기·분산투자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자리도 갖게 된다.
이번 캠프는 내년 2월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을 앞두고 미래 자본시장 및 증권산업의 비전을 대학생들에게 알리는 한편 대학생의 건전 투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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