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銀, “신한 실속환전통장” 판매

정하성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7-07 16:36

신한은행은 요데지요5514환율 변동성에 미리 대비 하고 다양한 편의성을 제공하는 환전 전용 상품인「신한 실속환전통장」을 7월 8일부터 판매한다.

이번 상품은 필요한 외화를 환율이 낮을 때 마다 미리 조금씩 현찰수수료없이 계좌에 사두고 해외여행 후 남은 외화도 통장에 입금하여 언제든지 수수료 없이 다시 찾아 사용할 수 있는 환전전용 상품이다.

신한 실속환전통장’은 본인이 지정한 환율에 도달했을 경우에만 외화를 구매하는 자동환전기능을 이용하거나 본인이 인터넷으로 외화현찰을 조금씩 환전해 환율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 할 수 있다.

가입은 국민인 거주자 누구나 가능하며 가입기간 및 금액가입에 제한이 없고 하나의 통장에 위안화 등 10개 주요 통화를 한꺼번에 예치할 수 있다. 또한 본 상품을 이용하여 환전하면 최고 50% 환율우대를 받을 수 있다.

반면 기존 외화예금은 외화현찰을 입금 또는 출금할 경우 은행의 외화 구매 및 운송비용 때문에 현찰수수료를 징수했다.

또한 일반적으로 대다수의 고객들은 출국을 며칠 앞두고 한꺼번에 환전을 하다 보니 작년 연말 대비 10% 이상 환율이 상승한 요즘 같은 시기에는 많은 부담이 되고 있으며 여행 후 남은 외화도 다시 환전하면 손해라는 인식 때문에 현지에서 필요 없는 물건을 사거나 집에 보관해 두는 경우가 많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환율이 급.등락하는 시기에 동 상품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환전수수료 절약 뿐만 아니라 외화 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는 수수료/ 환율우대 외에 환리스크를 헤지할 수 있는 상품 개발에도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하성 기자 haha7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MTS 2026 성황리 개최…AI·블록체인 융합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모색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분산신원인증(DID), 디지털미디어를 결합해 미래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기술·투자 교류의 장이 열렸다.AI 에이전트 기반 금융혁신부터 초지능 AI 시대의 보안 대응, 확장현실(XR) 산업의 해외 진출, 베트남 AI·클라우드 시장 공략까지 디지털 융합기술의 산업 적용과 사업화 전략이 폭넓게 논의됐다.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2홀 DMTS 행사장 메인 무대에서 열린 'DMTS(Digital Media Tech Show) 2026'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AI·IT·블록체인 전문가와 벤처캐피탈(VC), 스타트업, 학계 및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컨퍼런스는 'K-Ventures VC, AI와 2 LS그룹, 임원 인사 단행…구본규 LS전선 사장 부회장 승진 LS그룹이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대부분을 유임하며 '안정'을 택했다. 다만 구본규 LS전선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으로 올리고 신규 이사 선임을 역대 최대 규모로 늘리면서 세대교체도 함께 추진했다. 전력 호황에 힘입은 사상 최대 실적 흐름을 이어가면서 미래 준비에도 나서겠다는 포석이다.LS그룹은 5일 이사회를 열고 2027년 1월 1일자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 핵심은 조직 안정화다. LS는 주요 계열사 CEO 대부분을 유임시켜 조직 변화를 최소화했다. 내년도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비하고, 전력 사업 호황으로 이어지고 있는 사상 최대 실적 경신 흐름을 유지해 시장 입지를 다지겠다는 의도다.동시에 신규 이사 선 3 문희석 캠코 상임이사, 리스크관리·자금회계 거친 ‘재무통’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신임 상임이사에 문희석 전 가계기획처장이 이름을 올렸다.문희석 이사는 리스크관리와 자금회계, 공공자산 공매를 두루 경험한 내부 출신이다. 직전까지 가계기획처장을 맡았던 그는 새출발기금과 새도약기금 실무 조직이 속한 가계지원부문을 총괄하게 됐다.캠코는 지난 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문 전 가계기획처장을 가계지원부문 총괄이사로 선임했다. 임기는 5일부터 시작됐다. 새도약기금이 매입한 장기연체채권의 추가 소각을 앞둔 가운데, 대부업권의 협약 참여를 넓히고 채무조정 이후 재기 지원을 챙기는 것이 문 이사의 과제로 꼽힌다.리스크관리·온비드·자금회계 거쳐 가계지원 총괄로1970년생인 문 이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