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훈 부사장은 성균관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84년 동부화재에 입사하여, 91년부터 동부증권의 총무/기획/법인영업/지점장/지역본부장 등을 거쳐, Wholesale사업부를 총괄하고 있으며, 탁월한 리더쉽과 조직관리로 상하간의 신망이 두터우며 특히 종합금융전문가로서 회사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이와 관련 동부증권 관계자는 “강경훈 부사장의 승진으로 동부증권 Wholesale사업부는 앞으로 한층 체계적이고 활발한 사업을 전개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