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NH투자증권, 글로벌 투자정보 플랫폼 '시킹알파' 독점 제휴…"프리미엄 서비스 무료"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07 16:47

연계 서비스 3년간 국내 독점 제공

사진제공= NH투자증권(2025.07.07)

사진제공= NH투자증권(2025.07.07)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이 국내 증권사 최초로 세계 최대 글로벌 투자정보 플랫폼인 '시킹알파(Seeking Alpha)'와 3년간 독점 제휴를 맺고, 기존에 연간 299달러에 제공되던 프리미엄 투자 뉴스와 글로벌 리포트를 NH투자증권 고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시킹알파는 월간 2,000만 명이 넘는 활성 이용자와 1만 8,000명의 애널리스트가 활동하는 미국 대표 금융·투자 플랫폼이다. 매일 400건 이상의 분석 글과 뉴스를 제공하며, 활발한 커뮤니티를 통해 투자자들이 전략과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등 미국 투자자들 사이에서 높은 신뢰도를 자랑한다. 전문가의 종목 분석과 레이팅(종목 평가), 실시간 뉴스 제공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이번 제휴를 통해 고객들에게 시킹알파의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한글 번역과 AI(인공지능) 요약 등 고객 맞춤형 큐레이션 기능도 함께 제공해, 투자자들이 방대한 현지 투자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서비스는 단계적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1단계에서는 개별 종목별 최신 뉴스와 전문가 분석, 레이팅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2단계에서는 고객의 잔고에 대한 투자 건전성 체크와 성과가 부진한 종목에 대한 대체 종목 추천 등 맞춤형 투자 솔루션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향후 AI 기반 투자 에이전트, 미국 현지 API 연계 등 서비스 고도화도 추진된다고 NH투자증권 측은 설명했다.

윤병운닫기윤병운기사 모아보기 NH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시킹알파와의 독점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투자자들이 미국 시장에서 보다 정확하고 전문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이번 서비스는 글로벌 투자 역량 강화를 위한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한화투자증권, 최대 9000억원 자본확충…종투사 진입 추진 한화투자증권이 최대 9000억원 규모 자본 확충을 결정하고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진입을 추진한다. 대형사 반열로 도약하고, 디지털 자산 선도 금융사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장병호 대표 "외형 성장 넘어 디지털 금융 혁신 주도"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장병호)은 30일 이사회를 열고 500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최대 40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한화투자증권 측은 "재무건전성 제고와 종투사 진입 및 디지털자산 선도 금융사 도약을 위한 자본확충"이라고 설명했다. 유상증자 5000억 원은 최대주주인 한화자산운용과 한화자산운용의 모회사 한화생명을 대상으로 한 제3자배정 방식으 2 JB금융, 동종사 웃도는 금리 제시로 신종자본 1000억 발행 JB금융지주(대표이사 회장 김기홍)가 10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나선다.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으로 수요예측은 10월 1일 진행되며, 발행일은 같은 달 13일이다.만기가 없는 영구채로, 발행 후 5년이 지나면 발행사가 조기상환할 수 있는 콜옵션이 부여돼 있다. 콜옵션을 행사하지 않을 경우 금리는 5년마다 재조정되며, 재조정 금리는 5년 국고채 민평 평균에 발행 당시 가산금리를 더해 산출한다. 희망금리밴드는 연 5.20~5.90%로 제시됐다.공동대표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과 DB증권이 맡았으며, iM증권과 신영증권이 인수단으로 참여한다.조달자금은 차환과 운영자금으로 사용되는데, 이중 600억 원은 오는 12월 11일 만기가 도래하 3 증권 유관기관, 3년간 1조원 세컨더리 펀드 조성…“벤처 회수시장 활성화” 증권 유관기관이 정부의 생산적 금융 정책을 뒷받침하고, 벤처기업의 투자 회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향후 3년간 약 1조원 규모의 세컨더리 펀드를 조성한다.한국거래소와 한국증권금융, 한국예탁결제원, 코스콤 등은 벤처기업의 원활한 투자 회수를 지원하기 위해 총 1조원 규모의 세컨더리 펀드를 조성한다고 30일 밝혔다.증권 유관기관, 벤처 회수시장에 1조원 공급이번 펀드 조성은 정부의 생산적 금융 강화 정책에 발맞춰 추진되는 것으로, 각 기관은 내부 의사결의를 거쳐 출자 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증권 유관기관들은 이번 투자를 통해 유동성 부족을 겪는 벤처기업의 투자 회수를 지원하고, 혁신 벤처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