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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은행서 국민주택기금 대출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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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8-01-25 19:14

우리ㆍ농협ㆍ신한ㆍ하나ㆍ기업은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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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는 25일 국민주택기금 수탁은행으로 우리, 농협, 신한, 하나은행, 중소기업은행 등 5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981년 기금이 설립된 이후 관리업무를 맡아오던 국민은행은 입찰포기로 제외됐다.

5개 은행은 다음달 건설교통부와 계약을 체결한 뒤 전산시스템을 구축해 빠르면 4월부터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민주택기금은 1981년 설립 이후 국민은행(구 주택은행)이 관리해 왔으며 2003년부터 우리은행, 농협중앙회가 추가됐다. 하지만 국민은행은 이번 경쟁입찰에 참가하지 않아 제외됐다. 수탁은행 재선정은 64조원에 달하는 기금 관리를 일부 은행이 독점하던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관리자 기자 shmoo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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