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비자카드, 10년 연속 `세계 최고 신용카드`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1-07 14:55

비자카드가 월드 트래블 어워드(World Travel Award)에서 선정한 ‘세계 최고 신용카드’상을 10년 연속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상은 관광 산업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룩한 기관을 선정하는 것이며 전 세계 관광 산업 종사자들이 △보급성, △편의성, △전반적인 서비스를 기준으로 참여한 온라인 투표를 종합한 결과다.

온라인 투표는 지난 1년동안 www.worldtravelawards.com을 통해 진행됐으며 전세계 160여 개국, 16만7000여명의 관광 산업 종사자들이 여행 업계를 대표하는 최고기관에 투표했다. 신용카드 부문에서는 비자카드와 함께 마스타카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다이너스 클럽, JCB 가 경합했다.

비자카드의 미국 영업 담당 더그 햄브리 (Doug Hambry) 부사장은 “비자카드가 이처럼 권위있는 상을 10년 연속 수상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비자카드는 수백만명의 고객들과 가맹점을 연결하는 결제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관광업계의 성장에 기여해 왔는데 앞으로도 관광 및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부문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월드 트래블 어워드의 창시자인 그래험 쿠크(Graham Cooke) 회장은 “관광산업은 지난 10년간 규모가 커지면서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데 이런 시장 환경속에서 비자카드가 ‘세계 최고 신용카드’로 선정된 것은 매우 주목할 만한 일”이라며 “이는 비자카드가 소비자는 물론이고 전세계 관광업계 종사자의 기대를 뛰어넘는 우수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이수건설과 MOU…멈춰선 PF 사업장 공동대응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이수건설과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 등을 위해 공동대응에 나선다.금융권에 머물러 있던 부실채권(NPL) 협력 네트워크를 시공사 영역까지 넓혀 실제 개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이에 따라 MG신용정보가 보유하고 있는 PF 토지 중 사업성이 우수한 곳을 선별해 이수건설이 사업을 시행하는 형식의 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26일 신용정보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브라운스톤'으로 알려진 이수건설과 'NPL을 활용한 개발사업 및 채권 회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부실채권 '관리자'인 신용정보사와 '시공자'인 건설사가 직접 손을 잡은 사례 2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대손 확대에 상반기 적자 전환…하반기 수익성 회복 총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섰다.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손 적립 확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회수 지연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량 매물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순이익 21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87억원 손실로 지난해 상반기(영업이익 27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NPL사 관계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손실은 신용손실 손상차손 등 대손이 늘 3 DQN신한저축銀, 채권매각이익에 순익↑…KB저축銀 체질 개선 [2026 지주계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KB저축은행 중 신한저축은행이 비이자이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 반면 건전성 회복에 주력하며 대출 자산을 줄인 KB저축은행은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냈다.23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금융지주 2026년 2분기 실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신한저축은행이 134억원으로 가장 많은 순익을 기록했다.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113억원), 하나저축은행(43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KB저축은행은 21억원 순손실로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기록했다.신한, 비이자 적자 축소…우리금융은 자산 확대로 순익 방어신한저축은행은 비이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