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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정보통신 복리후생 컨설팅비용 1억 지원

김남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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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7-11-29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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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전문기업 화이트정보통신(김진유 대표)은 28일, 선택적 복리후생 서비스 아즈플렉스(AZFLEX)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1억 원 상당의 ‘무료 복리후생제도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즈플렉스(AZFLEX)는 일방적이던 기업의 복지혜택을 임직원 개인에 맞게 구성할 수 있도록 한 맞춤형 복리후생 서비스이고, 온라인 복리 후생몰의 접속을 통해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특징을 제공한다.

화이트정보통신은 동 서비스 런칭을 기념해 오는 12월 3일부터 약 한 달간 아즈플렉스 홈페이지와 전화접수를 통해 무료컨설팅을 희망하는 중견중소기업의 신청을 접수할 계획이며, 이중 5개사를 선정해 한 기업 당 약 2000만원 상당의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 컨설팅 서비스는 기업의 기존 복지제도 및 예산 운영현황을 진단하고 개선방향을 도출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복리후생제도 운영이 가능하도록 전략적인 가이드라인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화이트정보통신의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보 상무는 “이제 복리후생은 기업의 규모에 관계없이 인재의 유치와 유지를 위한 필수조건이 됐다”며 “아즈플렉스 컨설팅 이벤트는 SMB기업의 효율적인 복리후생제도를 위한 해결책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이트정보통신은 지난 9월 선택적 복리후생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 복지제도 시뮬레이션 시스템 △온라인 복지쇼핑몰 제공 시스템 △온라인 복지 자동안내 시스템 등에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김남규 기자 ng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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