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세미나는 황건호 회장의 개회사와 전홍렬 금융감독원 부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김필규 한국증권연구원 연구위원의 `우리나라 채권시장 선진화를 위한 제언`, 정유신 굿모닝신한증권 부사장의 `채권 신상품 현황 및 시사점`, 이병호닫기

이후 오규택 한국채권연구원 원장의 사회로 강종구 머니투데이 금융부 차장, 김경록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 김세진 한국채권평가 대표, 김한준 ABN암로은행 전무, 윤창현닫기

세미나 관련 문의는 증권업협회 채권부 02)2003-9202로 하면 된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