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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證, 亞太 성장성 주목, 섹터펀드중 성과도 TOP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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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7-09-12 23:44

‘아시아퍼시픽 인프라 섹터 주식형 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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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證, 亞太 성장성 주목, 섹터펀드중 성과도 TOP
미래에셋증권(사장 최현만닫기최현만기사 모아보기)은 하반기 투자자들이 주목할 만한 대안상품으로 장기적인 성장성이 예상되는 ‘미래에셋아시아퍼시픽인프라섹터주식형펀드’를 추천했다.

아시아태평양지역 인프라사업관련 회사주식에 투자하는 ‘미래에셋아시아퍼시픽 인프라섹터주식형펀드’ 수탁고가 지난 5월 28일 출시 3개월만에 3,000억원을 돌파한데 이어, 9월 3일 현재 9,935억원을 기록해 일평균 100억원이 넘는 자금이 몰리고 있는 인기펀드이기도 하다.

이 펀드의 인기 최고 비결은, 이미 투자자들이 아시아태평양지역 인프라섹터에 대한 미래 성장가능성에 주목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미래에셋아시아퍼시픽 인프라섹터주식형펀드’는 호주,중국,한국 등 아시아태평양지역 12개국의 인프라사업관련 회사주식에 투자하는 섹터주식형펀드다.

산업별로는 자본재(60%), 운송(30%) 분야 등에 투자되며 현재 국가별로는 호주, 중국(홍콩), 한국 등에 각각 약 20% 수준의 편입 현황을 보이고 있다.

인프라실물펀드보다 변동성이 다소 있지만 주가상승에 따른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도 이 펀드의 장점이다. 실제로 펀드 수익률도 높아 지난 2월23일 설정이후 현재(2007.9,3기준) 설정액은 9,935억원이고, 펀드수익률을 반영한 펀드 순자산가치는 1조2510억원이다.

수익률은 현재(2007.9.7기준) 선취 수수료가 있는 CLASS A의 경우 최근 3개월 누적수익률 13.04%, 6개월 수익률 42.62%이며, 선취수수료가 없는 CLASS C의 경우 최근 3개월 누적수익률 12.84%, 6개월 수익률 42.13%로 최근 판매되고 있는 해외섹터펀드 중 가장 높은 단기수익률을 올리고 있다.

이는 올해 설정된 지역분산투자펀드는 물론, 인프라, 워터, 컨슈머, 원자재, IT, 헬스케어 등 다양한 섹터펀드 중 최고의 수익률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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