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국민銀-서울대硏 ‘외환위기 10년 한국금융 전망’

정희윤 기자

simmoo@

기사입력 : 2007-06-17 23:43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국민은행연구소와 서울대 경제연구소가 오는 2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외환위기 10년: 한국금융의 변화와 전망’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마련한다.

1부 주제발표에는 금융산업 변화와 과제(서울대 김인준·이창용) 금융시장 변화와 전망(이항용 한양대, 이창용닫기이창용기사 모아보기) 기업금융:투자은행의 활성화(박경서 고대) 소매금융:고객관계관리(지동현·천성용 국민은행) 금융기관위험관리(이건호KDI국제정책대학원) 회계투명성(황인태 중앙대)등의 발표가 이어진다.

2부에선 김경록 미래에셋투신 대표, 김대식 교수(한대), 김우진 금융연 연구위원, 김주현닫기김주현기사 모아보기 금감위 감독정책2국장, 이원기 KB자산운용 대표, 정은보 재경부 FTA지원대책단장 등이 토론을 벌인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