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조인식을 통해 양측은 해외 정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조사.연구 등의 공동 진행, 강사 및 연수생 상호 파견 등 인적 교류를 강화하기로 했다.
신상훈 신한은행장(왼쪽)과 오오우치 도시아키 미즈호종합연구소 사장이 협정서에 서명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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