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중 자산운용사 CIO 간담회’에서는 동아시아 경제의 부상과 아시아 통화강세에 따른 변화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며, 또한 한중 양국의 투자기회에 대해서도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와 관련 우리투자증권 기관/리서치사업부장 박천웅 전무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최근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중국 자본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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