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MDRT 회원 증가세 ‘놀라워라’

안영훈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12-17 23:56

5700명 보유 4년만에 3배이상 증가

국내 생보 설계사들의 컨설팅과 영업 능력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국내 생보 설계사들의 MDRT(백만불원탁회의) 회원 가입도 매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생명보험 설계사에게 명예의 전당으로 여겨지는 MDRT는 지난 2002년까지만 해도 1800여명에 불과했으며, 이들 대다수가 외국계 생보 설계사들이었다.

그러나 종신, 변액보험 등이 외국계 생보만의 주력상품에서 국내 생보산업의 주력상품으로 거듭남과 동시에 이를 판매하기 위한 국내 생보사의 설계사 역량강화 정책에 힙입어 국내 생보 설계사들 사이에서도 MDRT 회원가입이 보편화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02년 이후 국내 MDRT 회원수는 급격히 증가해 지난 8월말 현재 5684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생보 설계사 100명 중 5명이 MDRT 회원인 셈으로,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MDRT가 많다.

이러한 환경속에서 전세계 생명보험 설계사 중 극소수만이 들 수 있다는 MDRT종신회원과 MDRT 가입조건의 3~6배를 달성해야만 하는 COT(C ourt of the Table), TOT(Top of the Top) 등에 가입한 국내 보험설계사들도 갈수록 그 수가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MDRT 회원등록 기준은 지난 2003년 수수료 6000만원, 보험료 달성 1억2000만원정도였지만 올해는 수수료 6400만원, 보험료 달성 1억6000만원으로 증가했다.

그러는 사이에도 삼성생명의 경우 지난 7월 국내를 넘어 세계 1위의 MDRT 회원수를 보유한 생명보험사로 거듭났으며, 메트라이프생명은 86명의 COT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MDRT협회 관계자는 “최근에는 신입 설계사들의 처음 목표가 MDRT 가입일 정도로 보편화되고 있는 추세”라며 “해마다 자격요건이 높아지는 MDRT에 가입하는 설계사들이 증가하는 것은 설계사들의 역량이 과거에 비해 크게 진일보했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 생보 설계사 영업경쟁력 ‘세계 최강’



    안영훈 기자 anpress@fntimes.com
  •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지인영업은 더 안 통한다”…토스인슈 신입 설계사 교육 가보니 [현장스케치] “과거처럼 지인에게 ‘보험 하나 가입해 달라’고 권유하는 방식은 이제 통하지 않습니다.”황태연 토스인슈어런스 영업총괄 상무는 지난 6일 오전 10시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 토스인슈어런스 본사 25층 교육장에서 이같이 밝혔다. 황태연 상무가 진행한 교육은 토스인슈어런스가 매달 신입 설계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교육이다. 토스인슈어런스 신입 설계사들은 본사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해야 영업 활동을 시작할 수 있는 만큼, 교육장에서 예비 IA(Insurance Advisor, 토스인슈어런스에서 설계사를 일컫는 말)들은 황태연 상무 단어 하나 하나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인 영업 '지양' DB 영업 '지향'…고객 중심 판매토스인슈어런스 2 iFA, iM라이프 연금보험 2종 출시 전국 순회 런칭쇼 개최…연금 상담 실무교육 [GA 돋보기] GA 아이에프에이(iFA)가 iM라이프 연금보험 2종 출시를 기념해 전국 순회 런칭쇼를 개최했다.15일 GA업계에 따르면, 아이에프에이(iFA)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대전과 서울, 광주에서 iM라이프 연금보험 신상품 2종을 소개하는 ‘오토파일럿·코파일럿 연금 런칭쇼’를 개최했다. 행사는 6일 대전 삼성화재 유성연수원을 시작으로 7일 서울 SETEC 컨벤션홀, 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차례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iM라이프 및 iFA 관계자와 전국 iFA 소속 설계사들이 참석했다.이번 런칭쇼는 iFA가 상품 개발 과정에 참여한 ‘오토파일럿 변액연금보험’과 ‘코파일럿 세이프PRO 연금보험’의 주요 특징을 공유하고, 소속 설계사들의 상품 이 3 차기 보험개발원장에 유재훈 전 금융위 국장 내정…공윤위 심사 촉각 [보험개발원장 선임 레이스] 차기 보험개발원장에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국장이 내정됐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개발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는 허창언 보험개발원장 후임 원장을 뽑는 면접에서 유재훈 전 국장을 단독 후보로 낙점했다. 보험개발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는 오늘(13일)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국장, 신현준 전 신용정보원장, 안철경 전 보험연구원장 세 후보를 대상으로 오후12시부터 면접을 진행, 평가를 통해 유재훈 전 국장을 최종 후보로 올렸다는 후문이다.유재훈 내정자는 1968년생으로, 제39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금융위원회 혁신기획재정담당관,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 단장, 금융정보분석원 기획행정실 실장,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국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