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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외국인과 함께 김장행사

김양규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12-06 23:07

신한생명, 외국인과 함께 김장행사
신한생명은 6일 서울 인사동 문화마당을 방문한 외국인들과 함께 불우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큰잔치’ 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추운 겨울을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한편 인사동을 찾은 외국인들에게 한국 고유의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직접 김장 담그기를 체험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신한생명의 봉사단인 ‘사랑의 징검다리’ 회원들은 이날 2천 포기를 담그고 서울 중구와 종로구 내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 가장 등 5백세대의 저소득층에 전달했다.

신한생명 한동우 사장은 이날 “내년에는 지부별 봉사활동을 강화하고 임직원과 설계사들의 참여로 모아지고 있는 급여의 끝전과 회사에서 매칭그랜트(동반기부제)한 기금을 소아암 어린이에게 전달하는 끝전 모으기 캠페인을 활성화하는 등 나눔 경영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양규 기자 kyk7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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