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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저축은행 창립 34주년 기념식

한기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11-01 22:22

“Excellent Bank 도약” 다짐

동부저축은행은 지난 달 28~29일 창립 34주년을 맞아 강원도 춘천에 소재한 기화유스호스텔에서 창립기념식을 가졌다.

김하중 사장을 비롯해 전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강력한 경영혁신을 추진해 예대중심의 비즈니스를 자산관리형으로 고부가가치화하고, 자산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해 경쟁체질을 강화시킬것을 선포했다.

이를 통해 2010년까지 ‘최고의 고객만족을 지향하는 Excellent Bank’로 도약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김하중 사장은 기념사에서 “금융환경변화의 흐름 속에서 기회를 찾고 선제대응 할 수 있는 역량과 인프라를 구축하여 동업 타사와 완전히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임직원이 회사의 전략방향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공유하여 ‘직원역량 강화’, ‘고객관리역량 강화’, ‘수익력 강화’의 3대 핵심역량 강화가 탁월한 경영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또 “임직원 스스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성과창출에 연결시킬 수 있는 열린 경영 문화를 조성해 동부저축은행이 지향하고 있는 ‘전원참여에 의한 고효율 자율경영’에 부합되는 기업의 모습을 조성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기념식에서는 총 10명의 직원이 공로상과 모범상, 장기근속상 등을 수상했다.

창립기념식 이후에는 동부캐피탈과 함께 기존의 매 분기 마다 실시하고 있는 ‘오픈마인드데이’ 행사가 진행되어 전직원의 화합장이 마련됐다.


한기진 기자 hkj7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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