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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튀는 카드가 잘 나간다 - (2) 기업은행 `제로팡팡카드`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06-10-30 00:27

출시 3개월 만에 12만좌 돌파

톡톡 튀는 카드가 잘 나간다 - (2) 기업은행 `제로팡팡카드`
제로데이때 결제하면 최고 서비스 제공

기업은행이 지난 7월 3일 출시한 ‘제로팡팡카드’가 고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카드상품 출시 3개월 만에 12만좌를 돌파했다.

카드사업부 관계자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영화관람 및 주유할인 서비스를 특화하여 특정일에 이용하면 국내 최고의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이 주효한 것이다.

제로데이(10, 20, 30일)가 되면 제휴 정유사인 현대오일뱅크에 ‘제로팡팡카드’를 제시하고 주유하는 회원들이 늘어나고 있고, 주요 영화관에서도 ‘제로팡팡카드’로 영화를 관람하며 즐거워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

특정일이 되면 파격적인 서비스를 쏟아내는 ‘제로팡팡카드’는 복권당첨처럼 묘한 매력을 지니고 있어 신용카드 회원들에게 서비스 이상의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것이다.

제로팡팡카드는 회원이 선택함에 따라 특정일(10,20,30일)에 영화 5천원 할인 또는 현대오일뱅크에서 주유하면 ℓ당 130원 할인과 0.5% 현대오일뱅크 보너스 포인트가 제공되고, 추가로 제로데이에 대중교통 이용시 1일 1회에 한해 800원 범위 내에서 무료 승차가 가능하다.

또한 연봉 3000만원 이하인 근로자가 국내 여행시 지정 여행사를 통해서 ‘제로팡팡카드’로 결제하면 결제대금에서 최고 45%(17만원)까지 여행대금을 차감 받을 수 있고, 아시아나항공 이용시 국내선은 5% 국제선은 최고 7%까지 상시할인이 가능하며, 렌터카 이용시 최고 65%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국내 800여개 특별가맹점에서 다양한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주요백화점, 할인점 2~3개월 무이자 할부와 놀이공원 무료입장도 가능하며 이용대금에 따라 0.1%~0.3%까지 TOP포인트가 적립된다.

연회비는 발급 후 한번만 사용하면 평생 면제된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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