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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해외 가맹점 교환 프로그램 실시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06-10-20 02:53

삼성카드(대표이사 유석렬)가 아시아 2개국 대형카드사와 제휴를 맺고 삼성 VISA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해외 가맹점 교환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해외 가맹점 교환 프로그램`은 삼성카드와 싱가폴 최대 발급사이자 국적은행인 UOB(United Overseas Bank, Chairman and CEO 위 조 야우), 중국 최대 카드 발급사인 CMB(China Merchant Bank, 대표이사 마 웨이후아)등 3개 카드사가 상호간의 제휴를 통해 자사 회원에게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삼성 VISA 카드 및 UOB, CMB 카드 회원은 아시아 6개국(한국,중국,태국,홍콩,싱가폴,말레이시아) 여행시 지정된 220여개 숙박/쇼핑/외식 가맹점에서 10%∼20% 즉시 현장 할인 받을 수 있다.

(단, 자국 내에서는 할인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다.)

`해외 가맹점 교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할인 가맹점은 삼성카드 홈페이지(www.samsungcard.co.kr)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며, 해외 현지 가맹점에도 할인 서비스 안내물이 설치된다.

이번 제휴로, 삼성카드는 지난 10월 1일부터 자체개발 서비스를 시작한 아시아 5개국 할인서비스 가맹점에 추가하여, 총 7개국 500여 가맹점에서 삼성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해외할인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이번 제휴를 성사시킨 삼성카드 관계자에 의하면, "해외 여행시 현지에서 직접 할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우량 고객들의 만족도 제고가 기대되며, 국내 가맹점들의 관광객 매출 증대와 해외 광고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하고, "아태지역 굴지 카드사들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추후 다양한 미래 협력 사업 추진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UOB(United Overseas Bank)

1935년에 설립된 싱가폴 대표 국적은행으로 싱가폴 최대 카드 발급사.

현재 싱가폴,홍콩,태국,필리핀,말레이지아,인도네시아 6개국에서 카드 영업을 하고 있으며 385개 점포와 250만 회원이 있다.



※CMB(China Merchant Bank)

1987년에 설립된 상하이 소재 중국 최대 카드 발급사(임직원 수 2만명) 현재 중국 전역에서 영업을 하고 있으며 456개 점포와 500만 회원이 있다. 특히, 5천여 할인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10대 브랜드에 포함되는 대형 카드사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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