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3일과 24일 양 이틀에 걸쳐 이화여고 유관순 기념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사랑의 친구들’이 결식아동과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활동 기금 마련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정기행사다.
린든 맥멀린 사장을 비롯하여 40여명의 임직원, 자원 봉사자들이 일일 판매원으로 참여했으며 행사 후원금을 비롯해 미국 본사에서 기증한 유화 작품을 경매 물품으로 내놓기도 했다.
김양규 기자 kyk7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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