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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WEEKI카드’ 최고 카드 디자인 선정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9-26 16:02

세로형태로 마스터카드 어워드 영예

LG카드(www.lgcard.com 사장 박해춘)는 ‘LG WEEKI(위키)’카드가 마스타카드 아시아․태평양 지역 마케팅 리더쉽 어워드(Marketing Leadership Award) 최고 디자인상으로 뽑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LG WEEKI카드는 지난해 10월 출시한 국내 최초의 세로 형태 카드로 기존의 가로 형태의 직사각형 카드 모양의 고정관념을 깼다. 특히, 마스타카드 홀 로그램을 뒷면에 배치해 카드 앞 면적을 제한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마스타카드 아시아 태평양 지역 마케팅 리더쉽 어워드는 마스타카드와 제휴를 맺은 한국, 일본, 중국, 홍콩, 호주 등 12개 국가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상품 론칭과 프로모션에 대한 혁신적인 아이디어 제공 및 상품 출시 성공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다.

전국 테마파크, 스키장, 래프팅 등 각종 레저․스포츠 서비스와 리터당 80원 주유 포인트 적립, 영화 할인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LG WEEKI카드’는 발급 직후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 해 12월에는 2006 독일월드컵 공식 후원사인 마스타카드와 제휴해 축구 마니아들을 위한 ‘LG WEEKI카드 월드컵 스페셜 에디션’이 출시되기도 했다.

LG카드 관계자는 “ 카드는 무조건 가로 형태라는 기존의 고정관념을 깬 새로운 시도가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보다 독창적이고 다양한 카 드 디자인과 형태 개발로 업계 카드 디자인 트렌드를 선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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