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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블루오션 영업다각화로 윈-윈 효과 극대화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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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7-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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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영업채널뿐만 아니라 블루오션 영역에 뛰어들어 윈-윈효과로 시너지는 물론 자사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시현하고 있는 금융권의 독주가 눈부시다.

더욱이 이같은 현상은 1금융권뿐만 아니라 2금융권까지 점차 확산되는 분위기다. 올 상반기 폭발적인 외형성장을 거둔 우리은행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우량자산고객을 기반으로 한 ‘교차판매’전면확산을 부르짖고 있고, 조흥은행과의 성공적인 통합시너지효과를 목전에 둔 신한은행 역시 ‘마이더스’라는 CRM시스템 100% 가동을 통한 강력한 마케팅을 준비중이다.

이 외에도 현대캐피탈은 기존의 자동차금융과 더불어 ‘플릿서비스’라는 기업리스분야에서 두각을 보일 계획이며, KB부동산신탁은 신탁상품과 리츠의 운용단계를 결합시킨 신규프로젝트를 선보인다는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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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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