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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동경지점 신주쿠 출장소 개소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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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7-18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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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지난 6월 28일자로 일본 금융청의 인가를 받아 18일 신주쿠 출장소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외환은행 동경지점은 지난 2002년 11월부터 신주쿠에서 영업을 해왔었으며, 최근 한류붐 등으로 인해 급증하고 있는 다양한 금융니즈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기 위해 이번기회에 출장소로 전환하게 된 것이다.

신주쿠 지역은 동경의 가장 번화가로 이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중 한국인의 비율이 45%에 달하는 곳으로 유학생과 교민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신주쿠 주변에는 한국계 은행이 없어 유학생들과 교민들의 은행 이용에 불편이 많다는 지적이 일고 있었다.

따라서 이번 외환은행의 신주쿠 출장개소에 따라 금융거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외환은행은 일본내에서 한국계 은행중에서는 유일하게 인터넷 뱅킹 운영과 개시카드를 발급하고 있어 교민들 사이에서 호응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일본 금융청 관계자는 “신주쿠 지역의 일부 한국 교민들이 불법 송금업자 등을 통해 한국으로 송금하고 있었으나 외환은행의 신주쿠 출장소 개소로 고객들이 합법적인 거래를 할 수 있게 된 점이 매우 고무적이다”라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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