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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농협, 농촌지원활동 활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7-05 21:54

관악농협, 농촌지원활동 활발
관악농협이 농촌지원에 전방위적으로 나서고 있다.

관악농협(조합장 박준식)은 지난달 27일 농협 경기본부 회의실에서 경기관내 남양농협을 비롯한 22개 농협에 풀 베는 농기계 46대를 전달했다.

관악농협은 앞으로 총 250대의 풀 베는 농기계를 전남본부 등 전국의 125개 지역농협 및 마을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준식 조합장은 “농촌 인력감소와 노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민들을 위해 무상으로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관악농협은 올 초 50억원 무이자 출하선급금을 지원했고 11월경에 150억원의 무이자 출하선급금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2001년 폭설 가뭄피해에 6500만원 상당의 영농자재, 2002년 구제역 루사 태풍피해때 영농자재 5000만원, 2003년 태풍 매미피해에 영농자재 및 복구비 4700만원, 2004년 폭설 태풍피해때 31개 지역농협에 영농자재 4100만원, 2005년 폭설피해에 영농자재 500만원 등 총 3억3100만원을 지원했다.

또 지난 2001년 RPC 운영농협(32개)에 무이자 출하선급금 22억4000만원, 2002년 40개 농협에 28억원, 2003년 47개 농협에 47억원, 2004년 40개 농협에 60억원 2005년에 70개 농협에 150억원 등 지난해까지 257억4000만원을 지원했고 올해 11월까지는 총 457억4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우리쌀 30만포 팔아주기 운동을 지난해 11월부터 벌여 70만포(280억원 규모)를 판매했다.

한편 관악농협은 지난해 안정적인 자원조달의 확충을 위해 추진한 예금 1조원 달성과 대출금 8000억원 돌파로 수익 창출원인 자기자본 108억원 증가 등으로 당기순이익 91억원을 기록했다. 이러한 각 부문에서의 괄목할만한 신장으로 서울지역 농협중 업적1위를 달성했고 계통 기관으로부터 39개의 각종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관악농협의 올해 여·수신, 경제사업등 총 사업목표는 2조5천억원으로 6월말 현재 2조3천억원인 점을 감안하면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보고 있다.

▲ 좌로부터 홍은수 남양조합장, 박준식 관악조합장, 이성희닫기이성희기사 모아보기 낙생조합장, 박재근 경기본부장, 김종규 서신조합장

인천 = 이동규 기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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