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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부동산자산운용 영업 개시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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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6-28 22:17

금감위 본인가 허가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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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전문 자산운용사인 다올부동산자산운용이 23일 금융감독위원회로부터 자산운용업 본인가를 받았다.

다올부동산자산운용은 자본금 100억원의 부동산전문 자산운용사로 다올부동산신탁이 32.5%의 지분을 보유하고 우리은행, 신한은행, 농협중앙회, 동양종금증권 등이 출자했다.

이에 따라 다올은 향후 부동산펀드를 만들 수 있어, 신탁업등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다올부동산신탁의 전신인 JW에셋은 민간자산관리회사 인가 1호 회사로 교보-메리츠 퍼스트 CR리츠 1호 및 유레스-메리츠 CR리츠의 자산관리업무를 했을 정도로 신탁업외에 업무에도 경험을 갖춘 회사다.

이번에 자산관리업무가 아닌 자산운용업을 신청한 이유에 대해 다올 관계자는 “자산신탁업은 전망이 불투명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올부동산신탁은 2004년 설립 이후 급성장을 해오며, 자신감을 얻은 상태다. 첫해 120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지난해에는 298억원으로 전년대비 247% 성장했다.

다올측은 종합부동산그룹으로의 도약을 장기 목표로 세우고 신탁사외에 시행사, 자산운용사까지 진출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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