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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협, 美증권산업 벤치마킹 한창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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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6-25 21:40

자통법 시행 앞두고 업계와 공동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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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증권업계가 자본시장통합법 등 굵직한 금융산업 변화를 앞두고 선진형 금융모델 찾기에 한창이다.

한국증권업협회는 다변화되고 있는 증권·금융 산업환경에 대비, 한국형 증권산업 성장모델을 찾기 위해 업계와 공동으로 지난 2월에 이어 2차로 선진국 증권산업 벤치마킹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을 위해 참여하는 국내증권사는 총 8개사이며, 새로운 성장모델을 찾기 위해 26일부터 일주일간 미국의 투자은행 업무와 특화된 업무에 성공한 씨티그룹 등 7개 사를 방문할 예정이다.

현재 미국 증권사들은 이번 국내 증권사의 방문을 적극 반기는 분위기다.

이는 다변화를 추구하는 국내 증권산업과의 교류를 통해 업무영역 확대는 물론 국내시장의 진출기회가 앞으로 한결 용이해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증권업협회 관계자는 “금번 방문을 통해 국내 증권사들은 선진 증권사들의 성공한 조직운영 전략과 차별화된 영업 전략의 성공요인들을 직접 배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이번 기회를 계기로 변화하는 금융산업 변화에 좀 더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방문 예정 기관>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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