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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투證, SK+현대모비스 주가연계펀드 모집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6-14 22:45

대한투자증권은 SK+현대모비스 두 종목의 주가를 기초자산으로 주가지수연계증권(ELS)에 투자하는 ‘대한 First Class 투스타 펀드’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대한 First Class 투스타 펀드’는 가입 이후 매 6개월 중간 평가일에 SK 및 현대모비스 두 종목 종가가 기준주가(6월/21/22/23일 종가평균)대비 조기상환 조건에 일치하는 경우, 연 12.4%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투자구간별 기준주가 대비 조기상환 조건은 최고 6개월 기준 85%, 12개월 80%, 18개월 75%, 24개월 70%대이다.

이 상품은 2년 만기로 만기까지 조기상환이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 투자기간 중 두 종목 모두 기준일 주가대비 40%이상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이 보존되는 구조를 지니고 있다.

그러나 투자기간 중 한 종목이라도 40%이상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시 주가가 30%이상 하락한 경우에는 두 종목 중 더 많이 하락한 종목의 주가하락률이 펀드 상환수익률이 된다.

‘대한 First Class 투스타 펀드’는 200억 한도로 펀드를 모집하며 펀드운용은 대한투신운용에서 담당한다.

또한 조기상환 이외에 중도해지할 경우엔 1년 미만은 환매금액의 5%, 2년 미만은 4%의 환매수수료를 내야된다.

이와 관련 대투증권 상품전략부 이상훈 부장은 “금번 매각하는 투스타 펀드는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이 가능하며,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준을 낮추는 스텝다운(step down)형 상품으로 투자기간이 길어질수록 조기상환 기회를 더 높인 상품”이라고 밝혔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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