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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외환거래 상시감시시스템` 가동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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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6-0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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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외환거래를 면밀하게 모니터링 함으로써 외환거래 질서가 건전하게 유지되도록 `외환거래 상시감시시스템`을 구축해 오는 7월1일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

이는 외환자유화 조치와 병행해 외환거래에 대한 모니터링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향후 거시경제 및 여건변화에 대응해 나가겠다는 정부 방침에 따른 것. 이를 위해 외환전산망 정비와 산출 자료의 활용성 제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재경부는 지난 5월19일 100만불이내의 투자목적 해외부동산 취득을 허용하는 등 기존의 외환규제를 대폭 완화하는`외환자유화 추진방안`을 발표했었다.

금감원은 "이 시스템의 운용목적이 어디까지나 외국환은행장 등에게 거래를 신고하지 않거나 허위로 신고하는 등 비정상거래를 찾아내 외환거래질서를 바로 잡는데 있는 만큼, 정상적인 외환거래를 하는 경우에는 어떠한 불편이나 불이익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금감원은 상시감시시스템 구축 등 외환거래건전성에 대한 사후 모니터링 강화 외에도 외국환업무를 취급하는 금융기관 직원 및 외국환거래를 하는 기업이나 개인을 대상으로 외국환거래제도 등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교육. 홍보를 강화함으로써 외환 자유화 조기추진 추세에 걸맞는 외환거래 질서의 건전성이 유지되도록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

금융기관 임직원 및 개인이나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외환거래 설명회는 6월23일, 전국은행연합회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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