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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협, 제11차 아시아증권포럼 개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5-19 18:16

5월21-23일, 서울신라호텔서

한국증권업협회(회장 黃健豪)는 오는 5월 21일부터 5월 23일까지 서울신라호텔 에서 제11차 아시아증권포럼(ASF; Asia Securities Forum)을 개최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간 교류협력과 지역 증권시장발전을 위해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증권업협회 대표자 및 관련 인사들이 참가하며, 이번 서울총회에는 한국을 비롯하여 일본, 중국, 호주,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대만, 태국 등 12개국에서 14개 기관 약 5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아시아를 넘어, 세계시장으로(Beyond Asia Toward the World Marke)"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총회는 증권업협회 황건호 회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참가국별로 자국의 경제 및 증권시장 현황을 담은 컨트리 리포트(Country Report)를 발표하고, 3개의 패널로 나뉘어 주제발표를 하며 한국의 컨트리 리포트는 박용만닫기박용만기사 모아보기 부회장이 발표할 예정이다.

제1패널은 “합리적인 증권투자문화 조성방안”(한국 발표자 : 최혁 서울대 교수 겸 증권학회 회장) 제2패널은 “기업 투명성 강화 및 투자자 신뢰 회복”(한국 발표자 : 최도성 서울대 교수 겸 증권연구원 원장), 제3패널은 “증권산업의 경쟁력 강화”(한국 발표자 : 강찬수 서울증권 회장)를 주제로 각각 4개 기관이 주제발표를 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특히, 5월 22일에는 윤증현 금융감독위원장 겸 금융감독원장이 “아시아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협력”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또한, 모건 스탠리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앤디 시에(Andy Xie)가 “아시아 경제의 전망(Prospects for Asian Economy)”이란 주제로 연설을 하고, 국제투자자교육포럼(IFIE) 회장 겸 미국 증권업협회(NASD) 국제담당 상무인 니콜라스 배니스터(Nicholas Bannister)가 “바람직한 투자자교육방안”에 관해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한편, 동 총회기간 중 황건호 증권업협회 회장은 22일에 일본증권업협회 코시다 히로시 회장과 인적 및 정보 교류협력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계획이다. 또한, 23일에는 향후 아시아 증권시장에 대한 국내 증권회사들의 진출을 돕기 위해 아시아 이머징마켓 증권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한국자본시장 연수 프로그램을 공식으로 제안하는 등 한국 증권업계의 대외 교류강화 및 위상제고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ASF 총회는 과거 한국과 일본의 증권업협회가 매년 실시하던 증권업계 대표단 교류행사를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확대 개편한 것으로 1995년 동경에서 제1차 연차총회를 개최하였다. 한국은 지난 1996년 서울에서 제2회 연차총회를 개최한바 있으며, 금년 행사는 10년만에 서울에서 개최되는 행사로 한국경제와 증권시장의 대외 홍보와 이미지 제고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1. ASF (Asia Securities Forum) 개요



□ 행사 목적



- 아시아/태평양 지역 각국 증권산업 관계자들의 정보 교환



- 동 지역 증권산업 및 경제발전 도모



□ 동 행사의 설립 배경



- 동 행사는 과거 한∙일증권업협회 주도로 매년 실시하던 양국 증권업계 대표단 교류행사를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으로 확대 개편한 것으로 1995년 설립되어 동경에서 제1차 연차총회 개최



- 한국증권업협회는 1996년 서울에서 제2회 연차총회를 개최한바 있음



□ 참가대상 : 아시아/태평양 지역 12-15개국 증권업협회 대표자 약 50-60여명 참석 예상



- 정회원: 본회를 비롯하여 호주, 중국,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시아, 필리핀, 싱가폴, 대만, 태국 등 12개국



- 옵져버: 뉴질랜드, 미얀마, 파기스탄, 스리랑카, 베트남, 몽고 등은 비정기적으로 참가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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