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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달러/원 1년후 875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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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5-12 15:55

3개월 전망치 900원..6개월후 8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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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머니 증가.."펀더멘털 손상은 없을 것"



골드만삭스는 12일 달러/원 환율 12개월 전망치를 875원으로 조정했다. 3개월 전망치는 900원, 6개월 전망치는 890원으로 제시, 원화 강세를 전망했다.

김선배 골드만삭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핫머니의 증가가 원화 강세를 불러오는 요인이라고 지적하고 이같이 전망치를 조정했다.

기존 전망치는 975원(3개월), 950원(6개월), 925원(12개월)이었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지난해 12월 이후 핫머니 유입이 월 30억달러 가까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이는 엔화와 위안화의 달러대비 움직임을 유의깊게 살펴봐야 할 이유를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원화가 더 계속해서 절상되면 타국 통화, 특히 일본 엔화, 중국 위안화 등에 대한 경쟁력이 약화될 것"이라며 "그러나 이것이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을 손상시키진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가파른 원화 절상은 한국은행의 인플레이션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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