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제의 주인공은 삼성생명 중앙지점 도명브랜치에 근무중인 김혜영 FC(사진 오른쪽).
김혜영 FC는 지난 18년동안 YMCA봉사활동은 물론 매년 자신의 수입중 일부를 불우청소년을 위해 기부해왔다.
특히 지난 2004년부터는 연도상 시상식에서 받은 상금 전액을 기부했다.
올해도 김 FC는 2006 연도상 상금 1000만원 전액을 서울 광화문 소재 한국복지재단에 쾌척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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