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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2014 인천아시아드예금’ 인기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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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4-26 21:11

열흘만에 1만5천명 가입

농협 ‘2014 인천아시아드예금’ 인기
농협이 아시안게임 유치 지원을 위해 내놓은 상품 ‘2014 인천시아시아드예금’ 이 고객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

26일 농협 인천본부(본부장 박원식)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2014 인천아시아드예금’이 판매 10여일 만에 가입자 1만5000명을 돌파했다.

안상수 인천시장과 신용석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유치위원장이 이 예금 1호와 2호로 가입한데 이어 나근형 인천시 교육감과 각급 학교장들이 동참했으며 각 기관, 단체의 가입도 급속히 늘고 있다.

농협 관계자는 “인천시장, 교육감 등 사회 지도층 인사의 잇따른 가입으로 공익상품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농협 인천본부는 인천시청에서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유치위원회와 아시아경기대회 인천유치 성공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적극적인 공동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2014 인천아시아드예금은 고객의 부담없이 예금가입액의 0.1% 해당액을 농협이 출연하여 아시아경기대회 유치를 위한 후원기금으로 지원하게 된다.

박원식 본부장은 “국가적 사업인 아시아대회 유치를 적극 지원하여 민족은행, 지역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이번 예금을 개발하게 됐다”며 “고객들께서는 별도의 부담없이 예금가입만으로 아시아경기 대회 유치에 기여하게 된다”고 말했다.

농협은 앞으로 인천은 물론 전국 9백여개 농협중앙회 지점을 통해 10월말까지 이 예금 판매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인천농협은 오는 5월말까지를 특별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영업점별로 인천지역 각 기관, 단체와 우수고객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4 인천아시아드예금은 거치식예금으로 계약기간은 3개월 이상 3년 이내에서 자유롭게 정할 수 있으며 개인은 1백만 원 이상, 법인은 1천만 원 이상으로 가입해야 하며 1년 계약의 경우 현재 4.4% 수준의 이자를 지급하고 있다.

▲ 사진 왼쪽부터 인천2014아시아경기대회위원회 박남규 사무총장 신용석위원장, 안상수 인천시장, 박원식 농협인천본부장, 최두해 부본부장.

인천 = 이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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