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외환은행 직원, 투쟁복 입고 근무

관리자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6-04-25 17:06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외환은행 노동조합은 오는 26일부터 전국 영업점과 본점 부서의 전 직원이 단체복과 투쟁조끼를 입고 근무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03년 외환은행 매각 의혹에 대한 완전한 진상규명과 론스타가 불법취득한 외환은행 대주주 자격의 박탈을 촉구하는 의미다.

외환은행 직원들은 이날 단체복 착용과 함께 대국민 선전활동을 집중 전개하며, 앞으로 매주 수요일 이 같은 집중투쟁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노조는 밝혔다.

아울러 론스타지분 원가처분을 촉구하는 가두서명을 진행하고 론스타앞 1인시위 참가 영업점을 기존 10곳에서 24곳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한달째를 맞고 있는 현장실사 거부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 은행 노조 한 관계자는 “론스타와 국민은행이 모든 협상과정을 계속 진행하고, 대금지급만 검찰수사 이후로 하겠다는 기회주의적 작태를 보이면서 감사원감사 및 검찰수사에 끝까지 비협조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며 “매각협상을 중단하지 않는다면 국민의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