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메리츠證, 정보화계획 착수

송주영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4-23 20:24

투이컨설팅 사업자로 선정

우리투자, 대신증권에 이어 메리츠증권도 ISP(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작업에 들어갔다.

메리츠증권은 23일 자본시장 통합과 중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적극적인 경영혁신을 추진하면서 이에 따른 내부 역량 강화를 위해 경영환경에 맞는 정보화 전략 수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메리츠증권의 ISP 수립은 자본시장통합법, IB로의 전환 등에 대해 대형사와는 또 다른 고민을 안고 있는 중소형사의 첫 번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ISP에는 향후 중견증권사들의 IT 지원전략 등이 반영될 것으로 보여 중소형사의 차세대시스템 구축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전사적 아키텍처(EA) 기반의 접근법을 통해 정보시스템 및 IT 관리체계 전반에 걸친 진단 및 개선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비즈니스와 IT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대응 전략을 고려해 정보화 투자를 최적화 할 수 있는 정보 전략을 수립하게 된다.

이번 정보화 전략 계획에는 신속한 통합금융 상품 설계, 고객 개인화 마케팅 지원, 채널 통합 운용, 유비쿼터스 요건 대비 등에 대한 전략이 포함될 예정이다.

이와 같은 미래의 정보전략 수립을 위해 메리츠증권은 EA 및 증권업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가진 투이컨설팅을 정보화전략수립 사업자로 선정했다. 2006년 7월 까지 본격적인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송주영 기자 jyso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이호성號 하나은행, 외환 RWA 48%↓ ‘성과’···기업 건전성 ‘관건’ [은행권 RWA 대해부]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이 외환 관련 위험을 줄이며 시장리스크 위험가중자산(RWA)을 2년 연속 25% 안팎 감축했다.트레이딩 포지션이 12% 늘었지만 통화별 순외환포지션을 축소하면서 외환리스크 요구자본을 절반 가까이 줄인 결과다. 외환·주식·신용스프레드 관련 자본 부담이 낮아지면서 시장리스크 RWA는 2년 동안 44% 감소했다.반면 기업금융 확대와 거래상대방·주식·펀드 관련 익스포저 증가로 전체 RWA는 다시 빠르게 늘었다. 운영리스크 RWA도 두 자릿수 증가하며 자본 부담을 키웠다.올해 상반기 총 RWA 증가율은 순이익 증가율의 5배를 웃돌았다. 보통주자본(CET1) 증가 속도도 RWA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CET1비율과 위험조정 2 이호성號 하나은행, 업종별 공급망 금융 6140억…수출·프로젝트 보증 강화 [은행권 협력사 금융 전략] 은행권이 대기업 공급망을 따라 협력기업 금융을 세분화하고 있다. 단순 운전자금 공급을 넘어 보증료·금리·외환 우대를 업종 특성에 맞춰 결합하는 흐름이다.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은 조선·건설기계·첨단로봇·건설을 축으로 업종별 지원체계를 짰다. 조선에는 수출보증과 외환 혜택을, 건설기계·로봇에는 프로젝트 참여기업 대상 보증을 더 하며 공급망별 금융지원을 달리하고 있다.HD현대 협력사 4940억…조선 공급망 집중올해 상반기 공개된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이 새로 마련한 협력기업 금융지원 체계는 총 6140억원 규모다. HD현대중공업 협력사 4000억원, HD건설기계 최대 850억원, HD현대로보틱스 90억원, 롯데건설 최대 1 3 정부는 '더 옮겨야', 금융노조는 '검증부터'…총파업 달군 지방이전론 [막 오른 금융권 하투(夏鬪)]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국책은행 지방이전 저지와 주 4.5일제 도입, 실질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4일 총파업에 돌입했다. 전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막판까지 협상의 문을 닫지 않겠다고 선언했지만 결국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며 실제 파업으로 이어진 모습이다.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 IBK기업은행 등 국책은행이 특히 이번 총파업의 전면에 섰다. 임금과 노동시간을 둘러싼 노사 갈등으로 시작된 올해 산별교섭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문제가 겹치면서 이번 총파업의 무게중심도 달라진 모습이다.시중은행 직원들에게 주 4.5일제와 임금이 핵심 현안이라면 국책은행 직원들에게 지방이전은 근무지뿐 아니라 가족의 생활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