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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개인신용회복 신청, 전월比 3.3%↑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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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4-1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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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개인워크아웃(신용회복지원) 신청자가 지난 2월보다 3.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신용회복위원회는 지난달 신용회복지원을 신청한 신용불량자(개인채무자)가 모두 963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의 9331명보다 3.3% 많은 수치로, 신용회복지원 신청자는 두달째 증가세를 보였다.

또 지난달 채무조정 완료자는 1만43명으로 집계, 전달 9068명에 비해 10.7%나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평균 부채규모는 2357만원으로 전월의 2431만원에 비해 다소 줄었다.

이로써 지난 2002년 11월 이후 지난달까지 신용회복지원 신청자는 총 57만2240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채무조정을 완료한 사람도 54만275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지난달 신청자 가운데 부채 규모별로는 2000만원 이하가 56.3%(5433명)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2000만~3000만원이 18.9%(1820명)을 기록, 3000만원 이하 부채의 신청자가 전체의 75.2%를 차지했다.

신청자의 월소득 규모별로는 100만원 이하가 61.2%로 가장 많았고, 100만~150만원이 30.9%로 집계, 월소득 150만원 이하의 신청자가 전체의 92.1%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자료제공:이데일리>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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